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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화물차 건설기계 금융파트너 이은열 지점장입니다. 기존 화물차를 운용하면서 사업 확장을 위해 차량을 한 대 더 구입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대표님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을 추가하는 방식도 있지만, 이번 사례처럼 기사를 고용해 추가 차량을 운용하는 ‘증차’ 방식도 있습니다. 다만 기사 고용 증차는 차량 구입자금만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기존 차량의 운용 현황과 채무, 추가 차량의 금융비용과 기사 인건비,사업장의 매출과 물동량까지 함께 검토될 수 있어 심사 과정이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기존 화물차 1대를 운용하던 대표님께서 2024년식 한중 8.5톤 냉동탑차를 추가로 구입하며요청하신 구입자금 1억 4,500만 원을 감액 없이 승인받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사 고용을 위한 냉동탑차 증차 상담 이번 대표님은 2023년 9월 15일 사업자를 개설했습니다.화물운송종사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신용상태는 1~2등급 수준이었습니다. 기존 화물차 1대도 정상적으로 운용하고 있었습니다.물량이 늘어나면서 차량 한 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새로 구입하는 차량은 기사를 고용해 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대표님이 구입하려던 차량은 2024년식 한중 8.5톤 냉동탑차였습니다.요청한 구입자금은 1억 4,500만 원이었습니다. 대상 차량과 요청 조건 이번 할부 심사의 대상이 된 차량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종: 한중 8.5톤 냉동탑차
- 차체·섀시: 대우·타타대우
- 연식: 2024년식
- 금융사 DB 평가 시세: 1억 5,000만 원
- 요청금액: 1억 4,500만 원
- 자금 용도: 중고 화물차 구입자금
금융사 DB 시세는 1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대표님이 필요로 한 금액은 1억 4,500만 원으로,DB 시세 대비 요청금액의 비율은 약 96.7%였습니다. 1억 4,500만 원 ÷ 1억 5,000만 원 = 약 96.7%차량의 DB 시세에 가까운 금액을 요청한 만큼 한도 감액 없이 필요한 구입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상담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신용상태가 양호해도 고려할 사항 대표님의 신용상태는 1~2등급 수준으로 양호했습니다.화물운송종사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고 기존 차량도 정상적으로 운용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 건은 기존 차량을 보유한 상태에서 차량을 한 대 더 구입하는 증차 사례였습니다. 추가 차량을 대표님이 직접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를 고용해 운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심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 기존 차량과 관련된 금융비용
- 추가 차량 구입에 따른 상환 부담
- 기사 고용으로 발생하는 인건비
- 두 대의 차량을 관리하는 운용계획
- 증차 후 확보할 수 있는 물동량
- DB 시세 대비 높은 요청금액
일반적인 차량 구입 심사보다 검토해야 할 항목이 많았던 사례입니다.특히 보수적인 기준이 적용되면 요청금액보다 한도가 줄어들 가능성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어떤 조건을 중심으로 심사를 준비했을까요? 이번 사례에서는 단순히 차량의 DB 시세만 강조하지 않았습니다.대표님의 신용상태와 사업 이력, 기존 사업장의 매출 흐름,증차 후 차량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까지 함께 정리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1. 신용상태와 사업 이력대표님은 신용 1~2등급 수준으로 양호한 신용상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2023년 9월 사업자 개설 이후 이어진 사업 이력과 매출 증빙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2. 기존 차량의 정상 운용기존 화물차 1대를 정상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했습니다.현재 운영 중인 사업의 상태와 기존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출 흐름을 바탕으로추가 차량의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3. 기사 고용과 증차 계획추가 차량은 기사를 고용해 운영할 예정이었습니다.기사 인건비가 발생하더라도 확보된 물동량을 통해 차량을 운용하고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는 점을 심사 과정에서 설명했습니다. 4. DB 시세 범위 안에서 한도 검토대상 차량의 금융사 DB 시세는 1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대표님이 요청한 1억 4,500만 원은 DB 시세의 약 96.7%에 해당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요청금액이 감액되지 않고 1억 4,500만 원 전액 승인으로 진행됐습니다.여기서 ‘전액 승인’은 차량 가격 전체를 대출받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대표님이 금융사에 요청한 1억 4,500만 원이 그대로 승인됐다는 의미입니다. 최종 화물차 할부 승인 결과 - 차량: 2024년식 한중 8.5톤 냉동탑차
- 금융사 DB 시세: 1억 5,000만 원
- 요청금액: 1억 4,500만 원
- 최종 승인금액: 1억 4,500만 원
- DB 시세 대비 비율: 약 96.7%
- 적용금리: 연 8.9%
- 상환기간: 60개월
- 상환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예상 월 납부금: 약 300만 원
금융사의 증차 심사 과정에서 대표님이 요청한 금액은 감액되지 않았습니다.최종적으로 연 8.9%, 60개월 조건으로 1억 4,500만 원이 승인됐습니다. 기사 고용 증차 승인 체크포인트는?기사를 고용해 화물차를 증차할 때는 차량의 연식이나 시세만으로 승인 여부가 결정되지 않습니다.신청자의 신용상태를 비롯해 기존 사업장의 매출과 채무,현재 운용 중인 차량의 상태와 추가 차량의 운용계획을 함께 검토합니다.특히 기사 고용 방식이라면 인건비를 부담한 이후에도차량 할부금을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이번 사례에서는 대표님의 다음 조건을 중심으로 심사를 준비했습니다.- 신용 1~2등급 수준
- 화물운송종사자격증 보유
- 2023년 9월 이후의 사업 이력
- 기존 화물차 1대 정상 운용
- 사업장의 매출 증빙
- 확보된 물동량
- 기사 고용을 통한 증차 계획
그 결과 DB 시세 1억 5,000만 원 범위 안에서 요청한 1억 4,500만 원을 감액 없이 승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화물차 증차를 계획하고 있다면기존 차량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차량을 구입하려는 대표님이라면차량을 먼저 결정하기 전에 현재 신용상태와 기존 채무,사업 매출과 필요한 구입자금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차량이라도 신청자의 조건과 금융사의 심사기준에 따라승인 여부와 한도, 금리 등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물차 추가 구입이나 기사 고용 증차를 계획 중이거나 필요한 구입자금의 한도 감액이 걱정되신다면현재 조건에 맞는 금융사를 꼼꼼하게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화물차 건설기계 금융파트너 이은열 지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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